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캄보디아 프놈펜에 문을 연 나눔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11일 프놈펜 칸툴콕 빈민 거주지역에서 아이들의 발을 씻기며 청결 교육을 하고 있다. 한국 청소년 36명이 11일간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프놈펜=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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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캄보디아 프놈펜에 문을 연 나눔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11일 프놈펜 칸툴콕 빈민 거주지역에서 아이들의 발을 씻기며 청결 교육을 하고 있다. 한국 청소년 36명이 11일간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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