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중립적 외교 포기할 가능성/걸프전서 “충격”

【북경 로이터=연합】 걸프전쟁은 일본외교가 비효율적임을 노출시켰으며 일본으로 하여금 국제분쟁에서의 중립정책을 포기토록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중국의 관영 북경주보가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20일 발췌,보도한바에 따르면 북경주보는 걸프전쟁이 일본의 정책에 「일련의 충격」을 주었으며 세계속의 일본의 역할에 대한 국내논쟁을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