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양형섭의장에 박 의장 전화통지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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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박준규 국회의장은 18일 오전 북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의장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19일 오후 3시 『귀하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두명의 연락관을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원회 회의실에 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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