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슬림 성지순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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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하지(성지순례)에 나선 무슬림들이 29일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동쪽으로 25㎞ 떨어진 아라파트의 '자비의 산'을 오르고 있다. 성지순례는 하루 다섯 번 드리는 예배와 함께 무슬림이 일생에 한 번 실천해야 하는 의무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는 전 세계에서 온 250만 명의 무슬림들이 성지순례를 하고 있다.

[아라파트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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