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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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 『서울뚝배기 』(8일 밤8시 3[}분) = 윤 마담은 광호에게 복순이 짜준 목도리가 눈물로 짠 목도리였다고 하고 광호는 자학에 사무쳐 복순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룸살롱에서는 복순이 너무 수단이 없고 분위기를 못 맞춰 다른 곳으로 넘겼다고 한다. 안씨는 강 사장과 말하는 도중 강 사장이 전에 잃어버린 고구마 통을 가져간 장본인이라는 생각이 들자 그를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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