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시 회장에 허형만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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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시인 허형만 (사진)씨가 미래시 시인 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신표현주의에 입각, 순수 전통 서정시 운동을 전개해온 미래시 시인 협회는 지방화시대 원년을 맞아 각 지역을 순회하며 지역 독자를 위한 시 낭송회 겸 문학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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