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가장 슈퍼마킷 털어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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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시경 특수대는 1일 서울 미아동 일대 심야 영업 슈퍼마킷에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8차례에 걸쳐 1백60만원 어치의 금품을 털어 온 노모군 (19·주거 부정) 등 10대 4명을 특정 강력 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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