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경정신과 무료진료|매주 토요일 사랑의 전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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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사랑의 전화」는 매주 토요일 오후2∼6시 이 전화종합복지관에서 무료 치과진료와 신경정신과 면접상담을 실시한다.
치과진료는 연세대·경희대·신구전문대 연합봉사 팀인「사랑과 봉사」가, 신경정신과 상담은 이재우 교수(중대부속 용산 병원 신경정신과), 배기영 박사(동교 신경정신과의원 원장)가 각각 맡는다. (704) 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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