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협 협의 위해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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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이영우 사단법인 한-태평양 협력회장은 중국 하북성 초청으로 북경·하북성 등지를 방문, 한국·하북성 간 민간경제 협력 문제를 협의키 위해 12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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