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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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KBS 제1TV 「신춘기획-해외지성이 본 91한반도』(17일 아침7시30분)=「새 협력자 소련」.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에서 국교수립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협력자관계로 변하고 있는 소련을 비롯,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올해 한반도의 변화를 예측해 본다. 외교전문가와 우리 나라 학자들이 현지대담을 통해 91년도의 한반도를 진단하는 특집으로 국내학자는 단국대 김유남교수, 소련측은 소련대통령 외교자문 게오르기 아르바토프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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