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 방사능전 대비/환경 측정업무 강화/과기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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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과기처는 22일 걸프전쟁의 양상이 원자로파괴등 방사능전으로 치달아갈 가능성에 대비해 원자력 대책반을 구성,전국 8개 환경방사능 측정소와 4개 원전환경방사능 감시소의 방사능 측정업무를 1일 보고체제로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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