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시설도 상당부분 폭파/미 상원 정보위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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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워싱턴 AFP·연합=본사특약】 데이비드 보렌 미 상원 정보위원장은 18일 『다국적군의 공습으로 이라크의 핵무기관련시설이 상당부분 파괴됐다』고 말했다.
보렌 위원장은 미 정보당국자로부터 미국등 다국적군의 공습으로 이라크의 핵무기 시설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게 됐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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