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가 창립 9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6% 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1일 컬리는 1분기 매출(별도 기준)은 5381억원, 영업이익은 5억2570만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운송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 컬리넥스트마일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5391억, 영업손실 1억8762만원이다. 회사는 흑자의 핵심 요인으로 ‘물류 효율화’를 꼽는다.
컬리가 창립 9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6% 늘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1일 컬리는 1분기 매출(별도 기준)은 5381억원, 영업이익은 5억2570만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운송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 컬리넥스트마일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5391억, 영업손실 1억8762만원이다. 회사는 흑자의 핵심 요인으로 ‘물류 효율화’를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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