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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히트브랜드 대상 1위] 부드럽고 고소한 메밀 막국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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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개수리막국수

개수리막국수는 48년 메밀 장인의 정성을 담은 자연의 맛을 추구한다.

개수리막국수는 48년 메밀 장인의 정성을 담은 자연의 맛을 추구한다.

개수리막국수가 2024 히트브랜드 대상 1위에서 막국수 프랜차이즈 부문을 수상했다.

개수리막국수는 48년 전통의 맛과 정성이 담긴 메밀 막국수 전문점으로, 4년 전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개수리막국수에선 1년 내내 장인의 정성을 담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막국수를 즐길 수 있다. 방앗간에서 직접 볶은 들기름과 불에 두 번 구운 김 등의 고품질 재료는 감칠맛을 더하는 재료다. 겨울에는 따뜻한 메뉴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들기름막국수와 들깨감자옹심이 등 다양한 메뉴도 제공하고 있다. 직접 감자를 갈아서 만들어 낸 들깨감자옹심이는 점심시간 직장인을 포함한 많은 손님이 줄을 서서 맛볼 정도다.

개수리막국수 김원복 대표는 “많은 분이 개수리막국수를 사랑해 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함께하는 모든 시간에 개수리막국수의 맛으로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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