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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본지 황수연 기자, 사랑의 금십자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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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황수연

황수연

황수연(사진) 중앙일보 복지팀 기자가 한독과 서울시의사회가 수여하는 ‘사랑의 금십자상’ 제55회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의료계에 대한 국민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의학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시상식은 3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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