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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이정구 단국대 명예교수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국내 어지럼증 치료의 권위자인 이정구 단국대 명예교수가 이비인후과학 발전을 위해 단국대에 1억원을 쾌척했다. 이 교수는 우리나라의 이비인후과학 수준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높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는 28일 총회를 열어 백승일 협회 사무처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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