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시즌 시작’…중국동방항공 상품 프로모션 서울서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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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방항공 한국마케팅센터장 양춘페이가 동방항공의 새로운 노선과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중국동방항공 한국마케팅센터장 양춘페이가 동방항공의 새로운 노선과 상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27일, 중국동방항공 한국마케팅센터(서울)에서 2024년 중국동방항공 상품 프로모션이 개최됐다. 이날 동방항공은 2024년 여름·가을 노선도 함께 발표했다.

동방항공은 2023년에 인천~베이징 다싱(大興)·난징(南京)·항저우(杭州) 등의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인천~푸둥(浦東)과 인천~칭다오(靑島)·옌타이(烟台) 노선을 증편했다. 또 인천에서 쿤밍(昆明明), 시안(西安), 옌지(延吉) 노선을 잇따라 재개하며 한중 간의 발전과 교류를 위해 노력해왔다. 동방항공은 한국에서 중국 국내 10개 공항으로 매일 50회 이상의 왕복 항공편을 운항하며 중국-한국 시장에서 1위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카이팀 연합을 통해 동방항공의 노선 네트워크는 세계 166개 국가 및 지역의 1050개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사람들의 여행을 돕기 위해 맞춤형 상품과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제공하고 있다. 동방항공편을 이용해 세계 각지로 환승하는 승객은 동방항공 앱 서비스의 ‘환승 서비스’를 통해 환승 예약을 할 수 있다. 한국에서 출발해 상하이 푸둥/훙차오 공항, 시안 셴양 공항, 베이징 서우두 공항, 쿤밍 창수이 공항을 경유하여 중국 내 다른 국가 또는 도시로 여행하는 승객 중, 항공편 연결로 인해 위 도시 중 한 곳에서 1박을 해야 하는 승객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무료 환승 숙박 1박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 기업인의 동방항공 이용 편의를 위해 2023년부터 기업고객을 위한 319 카운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동방항공과 단체 고객 협약을 체결한 기업 고객은 공항 내 319 카운터에서 항공권 할인은 물론 좌석 예약, 연착 안내, 탑승 수속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공항에서의 체크인 대기 시간을 줄이고 여행 일정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동방항공 한국마케팅센터장 양춘페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파트너와 주요 고객 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경청·교류·나눔을 통해 항공사와 소비자·파트너 간 거리를 좁히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는 동시에 한국 고객에게 동방항공의 상품과 노선에 대해 더 많이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현재 중국동방항공은 중국과 한국 간 여객 및 화물 운송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하며 효율적인 항공 교량을 적극적으로 구축하여 중국과 한국 간의 쌍방향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중국동방항공은 중국의 3대 국유 항공사 중 하나다. 800여 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최신식 기종을 보유하고 있다. 또 중국 민간 항공 업계 최초로 휴대폰 및 기타 휴대용 기기의 사용을 개방했다.

자료 제공: 중국동방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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