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손발 저리고 만성피로 생기는 환절기…흑염소로 혈관 개선해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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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노화 막고 콜레스테롤 낮춰

흑염소는 칼슘·철분이 풍부해 뼈가 약한 노년층이 섭취하면 좋다. [사진 AdobeStock]

흑염소는 칼슘·철분이 풍부해 뼈가 약한 노년층이 섭취하면 좋다. [사진 AdobeStock]

환절기 우리 몸은 체온 유지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기와 혈이 약해진다. 더욱이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떨어져 몸이 차가워지는 냉증이 생긴다. 따뜻한 피가 온몸에 퍼지지 않으면 심장과 거리가 먼 손발이 차고 저리며 붓고, 소화불량, 만성피로, 요통이 생긴다.

환절기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흑염소는 동의보감에 몸을 따뜻하게 해 기운을 끌어올리고 마음을 편히 다스린다고 기록돼 있다. 3저(低) 4고(高) 식품으로 꼽히는 흑염소는 지방·칼로리·콜레스테롤이 낮고, 단백질·칼슘·철분·비타민 함량이 높다. 특히 지방함량은 소고기의 6분의 1, 돼지고기의 4분의 1에 불과하다.

지방은 크게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분류되는데,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포화지방산에 비해 불포화지방산은 혈관을 깨끗하게 해 심장을 보호한다. 흑염소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 아라키돈산은 모세혈관을 확장해 혈관 노화를 막고, 중성지방과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아라키돈산은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해 혈당을 조절, 당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흑염소의 아라키돈산 함유량은 소고기의 4배, 돼지고기의 2배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절기는 면역력이 가장 약해지는 시기다. 흑염소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토코페롤이 풍부해 염증 수치를 낮추고 항산화 방어력을 높인다.

흑염소는 한약재와 궁합이 좋아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소의 무릎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우슬(牛膝)은 동의보감에 무릎, 허리, 등의 통증을 낫게 해준다고 기록돼 있다. 우슬에는 사포닌이 풍부해 관절 염증 완화에 좋다. 어혈을 제거하고 원기 회복에 좋은 대표 보양식인 오골계의 닭발에는 콜라겐이 풍부해 관절 건강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김순렬 한의사는 “따뜻한 성질의 보양 식품인 토종 흑염소는 수입산보다 지방질 함량이 적고 단백질·칼슘·철분이 풍부해 우리 몸에 이롭다”고 전했다.

김순렬 한의사가 황금 비율로 배합

유니바이오의 ‘백세흑염소88’(사진)은 김순렬 한의학 박사가 노년층의 원기 회복과 관절 건강을 위해 토종 흑염소와 오골계 닭발, 우슬 등을 황금 비율로 배합해 달인 제품이다. 자연 방목한 흑염소 함량을 최대한 높였으며 흑염소와 궁합이 좋은 칡, 당귀, 황기 등의 한약재를 더한 보양식이다.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청결하게 만들었다. 흑염소 특유의 잡내를 잡아 비위가 약한 이들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다. 유니바이오는 출시 기념으로 전화 문의 고객에 한해 100세트 한정으로 ‘백세흑염소88’ 4박스 구매 시 4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문의 080-808-2020, 홈페이지(unibio.kr) 참조.

김순렬 한의학 박사

김순렬 한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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