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AI 등 최첨단 기술 활용한 서비스 지속 개발

방범보안서비스 부문

에스원은 40여년간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 안전과 보안을 책임지고 있다.

에스원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방범보안서비스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1977년 설립 이후 국내에 무인보안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인 에스원은 고객에게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보안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100여 개가 넘는 출동 인프라를 구축했다.

에스원은 ▶출입관리, 영상보안 등과 같은 ‘물리보안’ ▶개인정보, 기술자산 등의 ‘정보보안 ’▶개인 안심서비스(MVNO)와 차량 운행관리 같은 ‘이동체보안’에 이르기까지 서비스 영역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2015년에는 프리미엄 부동산 종합 서비스 브랜드 ‘에스원 블루에셋’을 론칭하며 시설 관리, 부동산 마케팅, 임대차 관리 등 건물 가치 제고를 돕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스원은 인공지능(AI)·생체인식·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CCTV 영상을 자동 분석하는 ‘무인 매장 솔루션’, 중대재해 예방 특화 알고리즘이 적용된 ‘안전환경 SVMS’, 학교폭력 및 위험구역 진입 등 위험 확인용 기능이 탑재된 ‘지능형 학교안전 패키지’가 대표적이다.

이준혁 중앙일보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