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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3100만 고객으로 시장점유율 압도적 1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신용카드 부문

신한카드는 차별화한 가치를 제공하는 일류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할 방침이다.

신한카드는 차별화한 가치를 제공하는 일류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할 방침이다.

신한카드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신용카드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카드는 업계 최다 3100만 고객과 시장점유율 1위의 압도적 위상을 가진 국내 대표 신용카드 브랜드다. 올해 신한카드는 사업전략 방향으로 ‘Triple1’을 제시했다. Triple1은 ▶체질 개선으로 외형과 내실 측면에서 모두 전략적 격차를 유지하는 시장 내 1위(First One)를 공고히 하고 ▶최우선의 가치를 고객 중심에 두고, 한 차원 높은 고객 경험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인정받는 일류 기업(Only One)을 향한 ▶임직원 모두의 하나 된 마음(One Team)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고객 중심’을 지속 가능 성장의 핵심 키워드로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본업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신한카드 및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의 강점인 방대한 고객과 데이터, 통합플랫폼 Super SOL과 신한 SOL Pay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과 생활, 즐거움과 가치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구현해 가고 있다. 더불어 ESG경영 실천과 정밀한 리스크관리, 철저한 내부통제에도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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