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골든브랜드] 수면환경연구소 보유한 침실문화 선도기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홈패션 부문

이브자리는 슬립앤슬립, 코디센, 클라르하임 등 총 12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슬립앤슬립, 코디센, 클라르하임 등 총 12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브자리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홈패션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는 1976년에 설립돼 올해 48주년을 맞이한 침실문화 선도기업이다. 전국에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미국·유럽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대표 브랜드인 슬립앤슬립을 비롯해 코디센, 클라르하임, 헤이마, 파라디스, SIF, BT21, 니시가와, 미단 등 총 12개의 브랜드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슬립앤슬립은 이브자리 개인 맞춤형 기능성 침구 브랜드로 2014년 론칭했다. 슬립앤슬립 매장에서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슬립 코디네이터’가 고객이 작성한 수면 컨설팅용 설문지 내용을 확인하고 경추 측정기 등 전문 도구를 사용해 개인의 체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을 제안한다.

이브자리는 2003년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 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