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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글로벌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 선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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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승용차타이어 부문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출시했다.

한국타이어는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출시했다.

한국타이어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승용차타이어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타이어는 대한민국 최초의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매출액 기준 글로벌 타이어 기업 순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필두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글로벌 8개 생산기지,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혁신 연구개발(R&D) 인프라를 통해 최첨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포르쉐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전 세계 40여 개 완성차 브랜드 약 25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출시,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현재 포르쉐 ‘타이칸’, 아우디 ‘e-트론 GT’, BMW ‘i4’ 등 주요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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