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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침대과학 기술력으로 수면문화 발전 선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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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침대 부문

에이스침대는 침대과학 기술력을 내세워 한국 수면문화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에이스침대는 침대과학 기술력을 내세워 한국 수면문화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에이스침대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침대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에이스침대는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과학입니다’라는 광고 카피가 말해주듯 침대과학 기술력을 내세워 한국 수면문화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로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체형에 맞는 매트리스를 개발했다.

에이스침대는 국내외 특허 및 실용신안 도합 300여 개, 총 출원은 880개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다. 인체곡선을 따라 빈틈없이 맞춰주고 받쳐주는 뛰어난 성능으로 글로벌 15개국 발명특허를 획득했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현대인의 수면을 방해하는 꺼짐, 쏠림, 빈틈, 흔들림, 소음을  차단하는 ‘5 프리 시스템’을 자랑한다. 여기에 위에서 한 번, 아래에서 한 번 받쳐주는 기능으로 어깨부터 허리, 엉덩이, 발목까지 이상적인 S라인을 유지시켜준다.

에이스침대는 고객이 직접 침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에 체험형 매장 ‘에이스스퀘어’ 47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찾아가는 침대과학 서비스 이동수면공학연구소로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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