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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최신 트렌드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 선보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두유 부문

정식품은 스테디셀러 제품 외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정식품은 스테디셀러 제품 외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베지밀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두유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정식품은 베지밀 브랜드 슬로건으로 ‘오리지날 두유’를 선정하고, 이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식품은 ‘담백한 베지밀 에이’ ‘달콤한 베지밀 비’ 등 스테디셀러 제품 외에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베지밀에 대한 젊은층의 인식 개선과 커뮤니케이션 확대를 위해 캠페인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취향에 맞춰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크림빵빵 베지밀 크림빵’을 선보였다. 또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를 겨냥해 베지밀 모델로 배우 박지후를 발탁하고, 20년 만에 베지밀 병 패키지를 리뉴얼하기도 했다.

정식품은 ‘2030년까지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 아래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젊은 세대의 취향과 입맛에 맞는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기존 제품의 리뉴얼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실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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