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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차별화된 서비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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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타이어전문점 부문

티스테이션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으로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티스테이션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으로 차별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의 티스테이션(T’Station)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타이어전문점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48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1년엔 차량 등록만으로도 구매부터 결제, 무상점검, 전문상담 서비스까지 ‘모두, 한 번에, 알아서’ 관리해주는 원스톱 솔루션 ‘티스테이션 올마이티(all my T) 서비스’를 론칭했다. ‘스마트 페이’ ‘오늘서비스’ ‘픽업 서비스’ ‘휴일지킴 서비스’ ‘타이어 보관 서비스’ ‘무상점검 서비스’ 등 고객의 부담은 낮추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로 구성됐다.

2022년에는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타이어 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오픈했다. 타이어 상태 측정과 본인 차량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중 ‘타이어 마모도 측정’ 서비스는 타이어 사진 한 장만으로도 타이어 마모 상태와 잔여 트레드 홈 깊이, 교체 예상 시기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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