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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국내에서 직접 콩기름 착유 … 엄격한 품질관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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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식용유 부문

해표식용유는 원유를 수입해 가공·판매하지 않고 국내에서 콩기름을 착유한다.

해표식용유는 원유를 수입해 가공·판매하지 않고 국내에서 콩기름을 착유한다.

해표식용유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식용유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해표 브랜드로 잘 알려진 사조대림은 유지류, 수산식품, 가공식품 등 가정 식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식품업계에도 각종 식품 원·부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엄격한 품질관리다. 식용유 업계 최초로 KS 인증마크를 획득한 것은 물론 ‘안전한 먹거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원유를 수입해 가공 판매하는 것에서 벗어나 국내에서 직접 콩기름을 착유한다.

웰빙 트렌드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올리브유,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고급유 및 들기름, 고추맛기름을 출시하는 등 제품의 차별화를 꾀했다.

정기적인 클레임 회의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수집하고, 발생한 클레임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사조대림은 지난해 오일스프레이 3종을 비롯해 튀김을 바삭하게 만들어주는 바삭요리유, 기름 튀는 것을 잡아주는 깔끔요리유 등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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