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48년간 학생 눈높이 맞춘 교육에 앞장서

초등교육서비스 부문

대교 눈높이는 지난 48년간 고객 눈높이에 맞춰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대교 눈높이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초등교육서비스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대교는 개인맞춤학습 ‘눈높이사랑, 눈높이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전문화된 전인 교육기업으로 성장하는 교육기업이다. 대표 학습 브랜드 ‘눈높이’는 수준별·능력별 맞춤 학습으로 48년간 사랑받고 있다.

디지털 교과 학습 ‘눈높이스쿨원’은 전 과목 AI 맞춤 학습에 눈높이 선생님의 1:1 방문 밀착 관리가 더해져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내신 완성 프로그램이다. 국어·영어·수학 과목별 특허 기술이 적용된 AI 알고리즘으로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하는 ‘대교 써밋’은 메타인지 능력을 향상시켜 효율적 학습을 도와주는 대교의 대표 디지털 학습 제품이다.

또 눈높이러닝센터를 ‘대교 하이캠퍼스’로 확장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