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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제품 생산 공정 투명하게 공개한 안전먹거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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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냉장/냉동육 부문

하림은 ‘자연의 신선함이 주는 최고의 맛’을 식품 철학으로 삼고 있다.

하림은 ‘자연의 신선함이 주는 최고의 맛’을 식품 철학으로 삼고 있다.

하림이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냉장/냉동육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하림은 닭고기 전문성을 기반으로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와 신뢰도를 확보해 왔다. 최근에는 고객 욕구가 다양해지고 세분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소비자 니즈에 귀 기울이며 가치 중심으로의 전환을 수행하고 있다. 그 예로 무항생제와 동물복지 제품을 표방한 ‘자연실록’, 먹는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용가리치킨’ 등이 있다.

하림은 자체 견학프로그램 ‘HCR(Harim Chicken Road)’을 통해 제품 생산 공정을 일반 소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위생과 안전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HCR은 산업관광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해엔 2만 명이 찾는 등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학교·기관·단체의 발길 또한 이어지는 추세다.

아울러 하림은 ^법령 준수 ^이력관리 ^안전성에 대한 객관적 평가 ^품질보증 네트워크 구축 등을 기본방침으로 고객 중심, 현장 중심의 품질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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