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골든브랜드] 석회·백토·모래의 질감 살린 벽지 인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벽지 부문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강남에서 고객들이 디아망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X하우시스 지인스퀘어 강남에서 고객들이 디아망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X하우시스의 LX Z:IN 벽지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벽지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LX Z:IN 벽지 디아망(DIAMANT)’은 특유의 단단한 표면질감과 풍성한 두께감은 물론, 회벽·무지 패턴 등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리뉴얼된 디아망 벽지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회벽’ ‘페인트’ ‘스톤’ ‘패브릭’ 디자인을 중심으로 표면질감 및 신규 색상이 기존보다 50여 가지 이상 추가됐다. 특히 석회·백토·모래 등을 섞어 반죽해 벽에 바른 듯한 표면질감을 구현한 회벽 디자인과 일반 벽지 대비 약 30% 두꺼운 디아망만의 표면질감을 느낄 수 있는 페인트·패브릭 등 무지 디자인 제품 라인이 인기를 끈다.

디아망 벽지는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과 국내 ‘환경성적표지인증’을 2018년 출시 당시 획득 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최근엔 반려동물 가구를 겨냥해 스크래치에 강한 ‘디아망-위드펫’ 라인도 추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