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구민들의 사교육비 절감 위해 잉글리쉬토피아와 MOU 체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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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화상영어 공식 사이트. (사진제공=잉글리쉬토피아(주) 잉토화상영어)

성북구 화상영어 공식 사이트. (사진제공=잉글리쉬토피아(주) 잉토화상영어)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구민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화상영어 교육기업 잉글리쉬토피아(주) 잉토화상영어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성북구민은 ‘성북구 화상영어’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영어교육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잉글리쉬토피아(주)의 잉토화상영어는 ‘성북구 원어민 화상영어’라는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또한 성북구민의 수강료 부담을 줄여주고자 교재를 파일로 무료 제공한다.

교육 수강 대상은 성북구에 주소를 둔 초중고 학생 및 청소년과 성인이며, 2개월 간격으로 연중 6회에 걸쳐 모집 한다. 수업은 월, 수, 금 각 25분 또는 화, 목 40분씩 2개월간 진행되면 레벨테스트 후 수준별 학습이 진행된다.

특히 성북구는 구민들의 수강료 부담을 줄여주고자 지원금도 지급한다. 성북구민의 경우 구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을 포함하면 월 2만원대로 수강할 수 있으며, 다자녀가구 학생은 수강료가 월 1만원까지 낮아진다.

또한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전액 성북구에서 지원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성북구 화상영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 화상영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잉글리쉬토피아’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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