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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2대 총선 비례대표 신청 정당 38개…수개표 가능성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일까지 남은 일수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제22대 총선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일까지 남은 일수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4·10 국회의원 총선거에 모두 38개 정당이 등록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14개 정당이 등록했고, 22일 추가로 24개 정당이 등록 신청서를 제출해 38개 정당이 등록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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