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분양 포커스] 수원이목 유일 민간분양아파트, 분상제 적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3면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인동선), 신분당선(광교중앙역~호매실) 연장, GTX 노선 등 굵직한 호재가 수원에 집중되며 수원 일대 부동산 시장이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방건설은 수원 이목지구에서 유일한 민간 분양아파트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2512가구로 조성된다. ‘더 리체 Ⅰ차’는 전용 84~141㎡ 1744가구, ‘더 리체 Ⅱ차’는 전용 84㎡ 768가구로 이뤄진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유치원·초등학교·공공도서관·근린공원 부지(예정)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있다. 인근에 스타필드 수원, 만석공원, 롯데마트 천천점 등이 있다.

입주민 전용 실내수영장·유아풀, 다목적체육관, 플레이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된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약 2.1대(Ⅰ), 2대(Ⅱ)로 시간대 관계없이 여유롭게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천장고는 최고 약 2.6m(우물 천장)로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5m 이상의 광폭 거실(일부 타입)이 적용돼 환기와 채광에도 유리하다.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412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문의 1688-400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