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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무통, 신규 브랜드 캠페인 진행

중앙일보

입력

천연소재 메리노 울과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르무통'이 르무통 실제 고객을 모델로 하는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르무통은 천연 섬유 메리노울을 주요 소재로 한 벗고 싶지 않을 만큼 가볍고 편안한 신발을 만드는 슈즈 브랜드다. 부드러움, 신축성, 통기성, 경량성을 특징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르무통은 자사 제품을 즐겨 신는 소비자들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해 르무통의 착화 경험을 소개하고, 직접 르무통을 추천하는 내용의 광고 영상을 제작해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소비자들이 걸을 때, 서 있을 때 등 여러 상황에서 르무통을 신는 모습을 보여주며 '걸을 때나 서 있을 때 누구에게나 편안함을 제공하는 국민 편한 신발'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르무통은 브랜드를 실제로 경험한 고객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 광고 모델 모집을 진행했으며, 사전 인터뷰를 통해 최종 모델을 선정했다. 평소 르무통을 즐겨신는 브랜드 앰버서더와 르무통을 신고 여행 에세이 콘텐츠를 남긴 여행 작가도 포함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 전달하기 위해 연중 지속 운영 예정이며, 르무통을 사랑하는 고객이라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시로 광고 모델 지원이 가능하다.

르무통 관계자는 “걸을 때나 서 있을 때, 언제나 편안함을 제공하는 국민 슈즈 브랜드'로 공감을 얻기 위해 보다 다양한 상황과 직업군의 소비자들을 직접 모델로 선정해 진정성 있는 경험을 공유하는 광고 캠페인을 준비했고,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께서 직접 광고모델로 등장하실 예정이다”라며 "르무통의 편안함을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고객들에게 르무통이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르무통은 브랜드 파트너십 및 투자를 통한 마케팅 커머스 사업을 영위 중인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국내 대표 편한 신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스터즈의 다양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과 르무통의 기술력, 완벽한 품질관리가 시너지를 내 지난해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였고, 올해도 매월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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