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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의바다, 무궁화 1000주의 기부 프로젝트 진행

중앙일보

입력

지속가능개발교육(ESD)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안드레의바다(대표이사 백송이)가 202 4년 한해동안 나라꽃 무궁화 묘목 총 1,000주의 무궁화를 기부 및 나무심기 프로젝트 〈무궁화, 피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안드레의 바다는 식목일을 맞이하여 2024년 한해동안 총 1,000주의 무궁화를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랑받는 나라꽃인 무궁화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학에서의 그린캠퍼스 조성, ESG 실천사업, 무궁화 IP를 활용한 시니어들의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성동구 송정동의 주민자치회와 함께 무궁화길을 조성하기도 하였다.

또한 안드레의바다는 자원순환 바이오차(Biochar)로 비료를 만드는 기업 ㈜센티넬과 지난 1월 29일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 무궁화숲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환경교육과 함께 무궁화를 알리는 실증사업에 앞장섰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안드레의바다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백송이 대표는 "우리 안드레의바다는 나라의 꽃인 무궁화를 통해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라 꽃 무궁화의 가치를 알리고,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의미있는 곳에 무궁화길을 조성하고 싶어 하는 기관, 대학, 기업들은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드레의바다는 다양한 환경교육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가치전달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안드레의바다는 나라꽃인 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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