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가 고객 130만명의 베트남 금융플랫폼 ‘인피나’와 전략적 투자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인피나 지분을 약 5%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JB금융은 베트남 내 핀테크사와의 추가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증권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캄보디아 등 인근 국가로의 진출을 추진한다
JB금융지주가 고객 130만명의 베트남 금융플랫폼 ‘인피나’와 전략적 투자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인피나 지분을 약 5%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JB금융은 베트남 내 핀테크사와의 추가적인 협업을 통해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증권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캄보디아 등 인근 국가로의 진출을 추진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