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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캐리어, 18단 바람 조절 신형 에어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캐리어에어컨은 세계 최초로 18단 바람세기 조절이 가능한 2024년형 ‘디오퍼스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3차원(3D) 사류팬이 공간의 기류를 제어하는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쾌속 입체 냉방을 제공한다. 극세필터 등을 적용해 공기청정기로도 활용 가능하다. 회사 측은 “기존 제품 대비 소비 전력을 최대 74% 줄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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