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화의 위상전(회장 김영철)’이 3월 6일 수요일부터 12일 화요일까지 일주일 간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소재의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5층 루프탑에서는 김영철 작가의 개인전을 볼 수 있다. 2000년 제1회 전시를 시작으로 올해 24회를 맞은 ‘한국회화의 위상전’은 대한민국 중견작가의 위상을 높이고 신진작가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설립되었으며 김영철 회장과 더불어 대한민국 화단을 주름잡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강경애 강경희 강기영 강선희 강성임 강세미 강순영 강욱희 강은실 강은영 강인식 강현혜 고석영 고선덕 권경중 권경희 권순옥 권순칠 권의철 기점숙 기정자 길오식 김설 김경민 김경아 김경언 김남수 김대정 김도연 김란주 김말숙 김명미 김명이 김명인 김명화 김미숙 김미주 김미향 김미희 김민경 김선혜 김순희 김연서 김연숙 김연순 김연의 김영돈 김영란 김영란 김영순 김영순 김영철 김옥선 김옥숙 김용현 김원진 김위기 김유미 김윤정 김윤정 김윤화 김은숙 김은희 김재석 김정미 김정희 김조묘 김종명 김진희 김태림 김태옥 김택(시하) 김한겸 김현숙 김현아 김환호 나복희 남재스민 노현래 류순섭 명미영 문명화 문선영 문숙자 문이식 문정숙 문혜경 문회실 문효정 박광숙 박기순 박남숙 박미경 박미자 박민영 박복수 박서영 박선미 박선미 박선영 박수진 박숙현 박순심 박애림 박은경 박은앵 박은주 박점근 박정례 박제연 박지연 박진선 박찬옥 박희원 배근숙 배정아 백승희 백창현 백충심 서귀자 서연희 서은영 서주선 서차복 서혜정 서희경 서희석 석태린 성락인 성문기 성정은 소훈희 소재무 손서이 손영미 손유례 송유나 송유진 송은화 송정호 송지현 송현희 신명자 신민영 신윤미 신주항 안도영 안윤정 안은영 양재희 엄미례 엄혜연 여경이 연상우 염혜연 오경자 오계숙 오병숙 오성옥 오시수 오인숙 오정선 오종숙 오향숙 온선영 왕정자 원민지 원상숙 원효준 유기옥 유선옥 유애자 유영국 유재은 유정진 유진선 유춘자 유혜영 윤경희 윤길영 윤난희 윤명식 윤명자 윤상애 윤영선 은숙희 이갑진 이경숙 이경애 이계향 이광수 이규정 이금옥 이기라 이기옥 이명숙 이명희 이명희 이문배 이미단 이병국 이상금 이석인 이성순 이세란 이소영 이수빈 이숙자 이순희 이영숙 이영숙 이유선 이윤경 이윤주 이은경 이은주 이재숙 이정미 이정숙 이정순 이정희 이종희 이주영 이주영 이준희 이현민 이현식 이혜연 이효숙 이희남 이희연 인미아 임예원 임은주 임진경 임채숙 임향희 임현자 장경주 장병욱 장선희 장숙경 장연행 장영원 장원중 장지현 장혜자 전경희 전명희 전미옥 전용주 전윤숙 전주연 전혜진 정경희 정낙희 정덕문 정두홍 정신아 정영복 정영주 정은애 정인영 정자영 정정화 정창호 정해옥 정현숙 정현자 제갈순애 조근영 조동수 조매림 조서연 조성은 조성희 조연희 지미혜 진용섭 차미 차병철 차정란 차효순 천진경 최정 최광숙 최동녀 최동오 최미옥 최석화 최은경 최은희 최정윤 최지예 최창림 추연희 하정숙 한나 한다은 한선주 한아름 한옥희 한지숙 한지영 한호중 함윤옥 허영선 혜인 홍석희 홍숙경 홍승화 홍임선 홍진숙 홍현혜 황영옥 황정아 황제성 황훈영 등 318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초대형 미술전이다.
김영철 회장은 “이번 전시는 400여 점의 작품을 한 곳에서 볼수있는 드문 기회다”라며 “우리나라 회화계를 조명해 보고 순수미술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미술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