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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한국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 올라

중앙일보

입력

영진전문대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장현주 영진전문대 부총장이 한수희 KMAC 대표이사 사장으로부터 인증패를 받는 모습

영진전문대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장현주 영진전문대 부총장이 한수희 KMAC 대표이사 사장으로부터 인증패를 받는 모습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조사 실시한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학교는 지난 27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KMAC가 주관한 ‘2024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인증식에서 ‘전문대학 부문’ 1위를 인증패를 받았다. 영진전문대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 조사가 시작된 첫해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1위에 등극했다.

이번 대학(전문대학) 부문 조사는 대학 관계자 및 기업 인사 담당자 등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져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영진은 이번 조사에서 ‘변화 적응을 위한 혁신’, ‘고객인 학생들의 만족을 위한 활동’, ‘교육의 질 서비스’ 항목에서 조사 전문대학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영진전문대학교는 디지털 신기술 변화에 대응한 교육과정 혁신, 현장 맞춤형 주문식 교육 창안 실시를 통해 전문대 교육의 새 길을 개척했고, 이를 통해 ‘존경받는 대학’과 ‘취업률’ 전국 1위를 동시에 석권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도출해 낸 것이다.

지난 1월 발표된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이 대학교는 취업률 79.2%를 달성했다. 전년 대비 4%포인트 껑충 뛴 성과로, 3천 명 이상의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전문대 가운데 유일무이한 가장 높은 실적이자 전국 1위다.

이런 취업률을 이끌어낸 배경에는 공학관련 학과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컴퓨터정보계열 87.6%, AI융합기계계열 80.2%, 반도체전자계열 77.8%,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80.7%를 기록했다.

이들 학과의 공통점은 전년 대비 취업률이 모두 상승했다는 점이다. 컴퓨터정보계열∙AI융합기계계열 각각 5.5%p, 반도체전자계열 0.6%p,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3.1%p를 향상시켰다.

사무실무 분야 학과들 역시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취업률이 동반 상승했다.

경영회계서비스계열 74.5%(11.5%p↑), 유아교육과 86.8%(0.2%p↑)였고, 특히 간호학과는 전년 대비 5.5%p 더 높아진 94.3%의 경이적인 취업률을 기록했다.

해외 취업은 전국 2∙4제 대학을 압도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2022년 졸업자 중 83명이 일본 등 해외기업에 취업하며 최근 6년간(2017~2022년) 해외 취업은 총 632명에 이른다.

영진은 마이스터급 고숙련전문기술 인재 배출의 길을 열고, 지난 16일 졸업식에서 개교 이래 첫 전문기술석사 28명을 배출했다.

디지털 신기술 분야인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인공지능’, ‘지능형로봇’,  ‘반도체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분야에 전문대 중 유일하게 3개 분야에 선정돼 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사회봉사단이 UN이 정한 ‘세계 소녀의 날’을 기념해 아프리카 소녀들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포즈를 취했다.

영진전문대 사회봉사단이 UN이 정한 ‘세계 소녀의 날’을 기념해 아프리카 소녀들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포즈를 취했다.

한편, 이 대학교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공헌하는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교육기부 기관으로 지정 받아 대구·경북 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교실을 열고 있는가 하면 매년 겨울철이면 지역 쪽방세대에 사랑의 연탄나누기, 김장나누기 활동을 펼치며 사랑과 봉사 정신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재영 총장은 “전문대학 교육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직업교육에 더욱 충실하면서, 세계적인 글로벌 대학을 향해 영진(永進)하는 ‘글로벌 리더(Global Leader) 대학교’비전을 실현하는 데 모든 구성원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을 쏟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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