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원피부과 이미혜 원장
리원피부과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피부과/리프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리원피부과는 전 의료진 서울대 출신 주치의의 수준 높은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피부 학술 행사 및 세미나 등에서 활발한 연구와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시술을 위해 새로운 장비 도입과 기술개발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1 개인별 맞춤식 상담과 진단을 통해 개인이 가진 본연의 피부 상태와 전반적인 문제점을 분석할 뿐 아니라, 웨딩이나 특별한 개인별 일정, 미적인 가치관 등을 모두 고려한 시술 계획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시술 디자인과 시술 후 관리까지 피부상태를 고려한 프리미엄 맞춤식 시술을 진행한다.
리원피부과 이미혜 원장(피부과 전문의)는 “피부를 가꾸면 인상이 바뀐다. 더 밝고, 생기있고, 깔끔해진 인상은 자신감과 태도의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는 한 사람의 인생 전체에 긍정적인 시작점이 될 수 있다. 피부 본연의 재생 능력을 회복하면서, 내 얼굴에 맞는 자연스러운 리프팅 치료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