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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올해의 차] 사고 위험 예방하는 첨단기능 탑재 … 안전한 ‘패밀리 세단’으로 인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11면

볼보 S90

세계 첫 개발 ‘시티 세이프티’ 장착
도로 위 운전자 돕는 뛰어난 ADAS
동급 대비 가장 넓은 뒷좌석 공간도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등과 경쟁하는 볼보 S90은 동급에서 가 장 넉넉한 공간을 갖춘 패밀리 세단이다. [사진 볼보자동차]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등과 경쟁하는 볼보 S90은 동급에서 가 장 넉넉한 공간을 갖춘 패밀리 세단이다. [사진 볼보자동차]

SKT와 협업해 만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음성 인식률을 보여준다.

SKT와 협업해 만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음성 인식률을 보여준다.

국내 수입차 시장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모델은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들이다. 이 때문에 각 제조사들이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차들을 빠르게 투입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BMW가 8세대 5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한국서 선보였다. 직후 국산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G80 부분변경 모델을 투입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도 11세대 E-클래스를 투입하며 맞불을 놨다.

이와 같은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들은 고급화된 편의 장비, 대형 세단에 준하는 넉넉한 공간을 바탕으로 가족을 위한 차들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주목받는다. 시장에서는 BMW의 5시리즈, 벤츠 E-클래스, 제네시스 G80 등에 관심이 쏠리지만 가족과 함께 타기 좋은 안전한 차로 이미지를 굳힌 볼보의 S90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중이다.

볼보는 부분 변경에 인색한 편이다. 다른 브랜드들처럼 디자인을 확 바꾸기 보다 하나의 상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인 후 소소한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유행에 민감하지 않다.

현재 판매되는 S90에도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동급 모델 중 가장 긴 휠베이스(3060mm) 덕분에 가장 넓은 뒷좌석 공간을 자랑한다. 동급 모델인 제네시스 G80(3010mm), BMW 5시리즈(2995mm), 벤츠 E-클래스 (2,960mm), 아우디 A6(2,924mm)와 비교하면 차이가 두드러진다.

그러나 볼보를 택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은 안전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다수의 유명 연예인들이 볼보를 택한 이유도 안전 때문인데, 특히 아이를 가진 이후 볼보 매장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

볼보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는 자동 제동 기능(AEB)과 충돌 회피 시스템과 결합돼 사고 위험을 예방해 준다. 도로 위에서 운전자를 지원하는 ADAS(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도 최상의 능력을 가졌는데, 최대 140km/h 내외의 속도에서도 주행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는 물론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Oncoming Lane Mitigation)’까지 있다.

볼보의 꾸준한 인기는 판매량에서도 잘 나타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발표한 2023년 수입차 판매량을 보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총 1만 7018대를 기록하며, 1998년 한국 법인 설립 이후 역대 최고 순위(수입차 시장 4위)를 기록했다. 2023년은 수입차 시장이 4년 만에 역성장한 시기였지만 볼보만큼은 성장했다.

특히 S90은 2023년에만 총 3011대가 팔리며 볼보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XC60(5831대)에 이어 브랜드 내에서도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는 또 하나의 요소는 사운드 시스템이다. S90은 영국 하이엔드 스피커인 ‘바워스&윌킨스(B&W, Bowers&Wilkins)’의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는데, 특히 스웨덴 예테보리 네페르티티 재즈 클럽을 모티브로 한 ‘재즈클럽 모드’와 예테보리 콘서트홀의 웅장함을 담은 ‘콘서트홀 모드’ 덕분에 사운드 시스템이 낼 수 있는 공간감을 극대화했다는 평도 듣는다.

최근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실내 환경에도 신경 썼다. 실내로 유입되는 초미세먼지를 정화하고 미세먼지 농도를 감지하는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 기능이 포함된 클린존 인테리어(Clean Zone Interior)를 적용해 최상의 실내 공기질을 확보해 낸다. 이 시스템은 초미세먼지를 최대 95%까지 제거해 낸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5년 이용권 등이 기본으로 제공돼 가치를 높인다.

볼보의 최고급 세단 S90은 총 세 가지 파워트레인(MHEV B5, B6 / PHEV T8)으로 구성되며 국내 판매 가격은 각각 6400만원(B5 Plus Bright), 7000만원(B5 Ultimate Bright), 7400만 원 (B6 AWD Ultimate Bright), 8790만원(T8 AWD Ultimate Brigh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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