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보헤미안, CTM과 매니지먼트 서비스 계약 체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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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 로스터 / 출처 : CTM

NELL 로스터 / 출처 : CTM

밴드 넬(NEL)의 소속사 스페이스 보헤미안이 국내 최대 규모의 아티스트 풀필먼트 서비스사 (ARTISTS FULFILLMENT SERVICE, 이하 AFS) CTM(CULTURE THINK, 대표 김진겸)과 지난달 매니지먼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TM 로스터 / 출처 : CTM

CTM 로스터 / 출처 : CTM

CTM은 이미 스윙스(문지훈)가 설립한 Just Music(저스트 뮤직), Indigo Music(인디고 뮤직), WEDAPLUGG RECORDS(위더플럭 레코즈), Mine Field(마인필드)의 지주 회사 AP Alchemy(에이피 알케미)를 비롯하여 Dejavu Group(데자부 그룹), you.will.knovv(유윌노우), UNCUTPOINT(언컷포인트) 등과 같은 소속사와 매니지먼트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뿐만 아니라 힙합 및 다양한 장르의 음악 이슈를 중심으로 컬쳐, 패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매거진 채널 HIP(에이치아이피)와 같은 미디어 채널까지도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넬은 매 페스티벌 마다 헤드라이너로서 10점 만점에 10점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동시에 단독 콘서트 또한 매년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외 대중과 로열한 팬덤으로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한국 장르 뮤직 산업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반면, 발생하는 업무들을 처리할 조직원들은 부족하고 그들의 인건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아티스트와 레이블 모두 고충을 겪고 있다.

넬의 경우, 비용 및 관리 측면에서 합리적인 구조를 이미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CTM과의 서비스 계약 또한 이러한 합리성의 연장선으로 보인다.

한편, CULTURE THINK(컬쳐띵크)는 콘서트 및 페스티벌 주최 및 주관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넬과 더불어 Joey Bada$$(조이 배드애스), 지코(ZICO)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출연한 RAPBEAT(랩비트) 외에도 국내 유일의 스트리트 컬처 페스티벌, 버저비트 페스티벌(BUZZER BEAT FESTIVAL)을 주최하고 있다.

버저비트 페스티벌은 오는 4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KBS아레나와 제2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센스(E SENS), 비와이(BewhY), 창모 등 힙합 아티스트와 더불어 다섯(Dasutt), 서사무엘(Samuel Seo), 거니(g0nny)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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