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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Food] MZ세대 겨냥해 순후추 치킨·컵밥 등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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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오뚜기 ‘순후추’ 올해로 50주년 맞아

오뚜기는 ‘순후추라면’ ‘순후추 떡볶이’ 등 순후추를 활용한 이색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사진 오뚜기]

오뚜기는 ‘순후추라면’ ‘순후추 떡볶이’ 등 순후추를 활용한 이색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다. [사진 오뚜기]

㈜오뚜기 ‘순후추’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1974년 출시 당시 ‘100% 후추를 사용한다’는 의미를 담아 정한 ‘순후추’라는 제품명을 현재도 활용하고 있다.

오뚜기 순후추는 출시 당시 비닐포장에서 시작해 병·캔 등으로 포장 형태를 다양화하고 입자 크기에도 변화를 꾀하며 라인업을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MZ세대를 겨냥해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오뚜기는 후추의 다양한 용도와 맛을 위해 ^순후추(병, 캔) ^순후추(파우치) ^굵은 순후추(병) ^직접 갈아먹는 통후추 ^통흑후추(병) ^직접 갈아먹는 통백후추 ^직접 갈아먹는 컬러페퍼솔트 ^직접 갈아먹는 스모크페퍼솔트 등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직접 갈아먹는 스모크페퍼솔트는 너도밤나무 칩으로 훈연한 흑후추와 암염을 블렌딩해 요리에 풍부한 훈연향과 후추 본연의 풍미를 더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후추와 고춧가루·소금을 한 통에 담은 ‘고소후 간편양념’은 간편성이 높아 캠핑족이 많이 찾는다.

오뚜기는 순후추를 활용한 이색적인 브랜딩을 통해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2021년 순후추를 활용한 ‘순후추라면’(매운맛, 사골곰탕맛)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순후추 떡볶이’ 등 신선한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였다. 매콤한 맛에 후추 맛이 어우러진 국물 떡볶이로, 후추만 담은 순후추(1g)를 별첨해 원하는 맵기로 즐길 수 있게 했다.

지난해에는 서울 연남동 소재 커피전문점 조앤도슨과 협업해 개발한 ‘순후추 커피’, 편의점 전용 제품인 ‘순후추 치킨’도 선보였다. 또 서울 도산공원 인근의 냉동삼겹살 브랜드 ‘후추네’와 협업해 오픈한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달까지 후추 볶음밥, 후추 진라면 등 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지난달에는 이색 컵밥 메뉴 ‘얼큰순후추돼지국밥’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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