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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 디지털존과 합병 의료증명서 시장 확대 나서

중앙일보

입력

한국정보인증은 증명발급 전문기업 디지털존을 흡수합병하며 시장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증명발급 전문기업 디지털존은 대학, 병원, 공공, 기업, 의료의 분야에서 인터넷 전자증명 발급시스템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는 한국정보인증의 보안 인프라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증명발급 서비스의 보안 및 안전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합병으로 고객군이 확대되어 더욱 다양한 분야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전국 의료기관의 각종 증명서를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발급할 수 있는 의료증명서비스 ‘메디서티’의 경우, 기존에는 45개의 상급병원 중 37곳이 있었으며 앞으로 중소형 병원까지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정보인증은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25년간 공동인증서를 비롯하여 사설인증, OTP인증, 생체인증, SSL보안서버인증 등 다양한 인증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해왔다. 또한 공동인증서 발급기관으로써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P 인증을 획득하면서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 보안에 대한 안정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받았다.

이러한 한국정보인증의 인증 기술력과 보안 인프라 체계 구축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자증명 사업의 정보보호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 급증으로 전자 증명서 이용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인 만큼 고객사 및 서비스 이용자분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전자문서 발급 ·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과의 신뢰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정보인증 관계자는 “두 회사의 합병은 인증과 증명 각자의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며, “양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해 독보적인 인증 · 증명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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