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따로 가는 제3지대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4면

따로 가는 제3지대

따로 가는 제3지대

따로 가는 제3지대

따로 가는 제3지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오른쪽)와 양향자 원내대표(왼쪽)가 21일 국회에서 양정숙 의원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위 사진). 이날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책임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종민 공동대표. [연합뉴스]

관련기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