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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당첨되면 로또?…강남구 개포동 무순위 청약 나온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4면

지난 2020년 분양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가 계약취소분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분양가는 4년 전 수준으로 34㎡ 6억7000만원, 59㎡ 13억2000만원, 132㎡ 22억6000만원이다. 당첨될 경우 최대 2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가능해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26일부터 무순위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는 29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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