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포토타임] 한복 입고 경복궁 나들이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 13일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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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한복 입고 경복궁 나들이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 13일 날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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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오후 3:30

한복 입고 경복궁 나들이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 13일 날씨는?

설 연휴 마지막 날 포근한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13일 낮 최고기온이 15도 내외로 올라 포근하겠다고 예상했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은 대체로 흐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도·강원 영서·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전망했다.

12일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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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 연합뉴스

경복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 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경복궁 입구에 무료관람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뉴스1

12일 오후 서울 경복궁 입구에 무료관람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뉴스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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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오후 2:30

'편안하'개' 명절 잘 보냈'냥''... 취약계층 위한 반려동물 보호서비스

12일 '우리동네 펫 위탁소'로 지정된 서울 성북구 '행복하개 키울고양'에서 설날 명절 연휴 동안 맡겨진 반려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성북구의 펫 위탁소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연휴 기간 반려동물 보호가 어려운 경우 최대 5일까지 무료로 보호하는 서비스다. 이용문의 성북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 02-2241-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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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오후 1:20

'한 번 놀아볼까' 연휴 마지막 날... 전통 공연 관람하는 시민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이 전통 공연 '풀물한가락'을 관람하고 있다. 이 공연은 한국의 전통적인 가무악으로 구성된 넌버벌 퍼포먼스로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수 있는 공연이다. 매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16시 00분에 민속촌 공연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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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오전 10:20

'마스크 꼭 쓰세요'... 초미세 먼지로 뿌옇게 보이는 도심

전국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가 나쁨을 보이고 있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대가 뿌옇게 보인다. 중국발 스모그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전날 오후 8시경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되도록 바깥 활동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2일) 전국이 맑고 포근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광주 13도 등으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가량 높겠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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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오전 9:40

수영 김우민 '세계 챔피언 됐다'... 400m 자유영 금메달

 수영 선수 김우민(22·강원도청)이 1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도하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 42초 71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남자 자유형 400m·800m, 남자 계영 800m)에 올라 '아시아 남자 자유형 중장거리 최강자'에 오른 이후 '세계선수권 챔피언'으로 등극한 것이다. 김우민의 기록은 박태환(2007년 멜버른·2011년 상하이 대회 자유형 400m 우승) 이후 13년 만에 탄생한 한국인 세계수영선수권 챔피언 기록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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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2오전 9:30

'연휴 마지막 날' 아쉬운 인사... 집으로 향하는 귀경객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전북 전주시 전주역에서 배웅 나온 시민들이 가족이 탑승한 열차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위 사진). 한국도로공사는 오늘(12일) 오후 4시께 정체가 최고조에 달해 자정이 지난 후에야 서서히 풀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은 420만대고 이중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극심한 정체를 보일 오후에는 부산→서울은 8시간, 광주·대구→서울은 7시간, 강릉→서울은 4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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