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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서울병원,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인공관절수술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더서울병원

사진제공 : 더서울병원

더서울병원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인공관절수술’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더서울병원은 서울의대를 졸업한 전문의 3인을 포함한 정형외과, 척추외과, 영상의학과, 내과 등 7인 의료진 협진 체재로 진료하고 있다. 체계적인 검진과 풍부한 진료 경험의 의료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서비스가 강점이다. 수부·족부 외상 및 질환, 무릎·어깨 관절 질환,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등 중점 진료한다.

또한, 수술적 치료(관절내시경수술, 로봇 인공관절수술 등)와 비수술적 치료(약물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주사치료 등), 입원 및 재활치료까지 모두 가능하다. MRI를 비롯한 첨단검진 장비 자체 보유, 위대장내시경, 초음파검사, 건강검진 서비스를 진행하며, 재활·물리치료센터에서는 운동치료실, 물리치료실, 특수치료실 특화로 개인 맞춤별 치료가 가능하다.

더서울병원 이승환, 김태윤 대표원장은 “모든 고객을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진료철학으로 병원을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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