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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4년 2월 13일, 중앙경제가 ‘플러스’됩니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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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중앙경제 ‘플러스’

중앙경제 ‘플러스’

중앙일보가 경제 섹션 ‘중앙경제’를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경제 뉴스의 핵심을 짚어주는 Editor’s Note를 신설하고, 풍부한 재테크 정보를 확충합니다. 내게 도움이 되는 경제 정보를 한층 알기 쉽게 전달해 실타래처럼 엉킨 경제 이슈의 ‘내비게이션’이 되겠습니다.

오늘의 핵심 짚는 Editor’s Note

급변하는 경제 뉴스 가운데 핵심을 콕 짚어주는 Editor’s Note가 신설됩니다. 아침에 전달되는 경제 뉴스 요약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경제 정책, 금리, 주식, 부동산, 글로벌 경제, 산업, 기업 경영의 핵심 현안을 에디터의 분석과 인사이트를 가미해 맥을 잡아줍니다. 경제 1면에서 시작해 2면으로 이어집니다.

디지털로 연결되는 온라인 PICK

신문과 온라인의 융합은 필수입니다. ‘중앙경제’는 하이퍼링크(QR코드)를 활용해 게재 분량에 제약이 있는 종이신문의 한계를 넘어섭니다. 돈이 되는 정보가 있는 핵심 경제 토픽을 4면 ‘온라인 PICK’에 소개합니다. 지면 기사를 읽고 QR코드를 찍으면 ‘중앙경제’가 준비한 디지털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재테크의 흐름 잡는 ‘경제+’

중앙일보의 온라인 유료 콘텐트 ‘더중앙플러스 경제 콘텐트’를 오픈합니다. 주식·부동산·IT 분야의 ‘재테크 콘텐트’를 3면 전체 와이드로 ‘경제+’에 담습니다. 돈의 흐름과 함께 구체적인 데이터와 그래픽은 재테크력(力)을 향상하는 내비게이션입니다.

돈 불리는 ‘반퇴시대 재산 리모델링’

인기 코너 ‘반퇴시대 재산 리모델링’은 의뢰자의 고민과 전문가의 조언을 즉문즉답 형식으로 연결해 궁금증을 바로 풀어줍니다. 어떻게 돈을 불릴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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