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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복식 금메달 신유빈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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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신유빈

신유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유빈(대한항공·사진)이 ‘제34회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 조직위원회는 1일 “아시안게임에서 21년 만에 한국 탁구에 금메달을 안겨준 신유빈이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고 발표했다.

신유빈은 지난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전지희(미래에셋증권)와 조를 이뤄,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우승을 이뤄냈다. ‘포스트 장미란’으로 불리는 박혜정(역도)은 최우수선수상을, 여서정(체조)·이다솜(태권도)·김민선(스피드스케이팅)은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박인비(골프)는 특별공로상을 받는다.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은 고(故) 김운용 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식이다.

시상식은 6일 서울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 호텔 랑데뷰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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