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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국민건강증진 선도하는 최고경영자 양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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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식품 및 외식산업 보건 과정

서울대 보건대학원은 보건의료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사진 서울대]

서울대 보건대학원은 보건의료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사진 서울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제46기 ‘식품 및 외식산업 보건 최고경영자 과정’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국민건강증진에 대한 과제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최고경영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식생활 환경의 변화 추세 ▶식품 및 외식산업의 동향 ▶성공적인 경영 전략 탐색 등을 통해 국내 식품 및 외식 산업체 스스로가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주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자는 경영자로서의 역량은 물론 국내 식품 및 외식 산업의 최고경영자들과 협력하며 건강사회 달성에 앞장서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식품 및 외식 산업 최고경영자 또는 본 과정의 목적에 부합하는 위치에 있는 주요 인사들이 지원 자격을 얻으며, 모집 인원은 40명 이내다. 입학지원서와 재직증명서를 온라인 또는 사무국 대표 메일로 보내 접수하면 된다. 강의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최고위 과정 강의실에서 각종 행사·워크숍·해외연수·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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